기사상세페이지

부산 화명역 새물갤러리 첫 전시로 4명의 청년작가 그룹전 '바라보고' 열려

기사입력 2022.10.01 19:0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KakaoTalk_20220925_121910277.jpgKakaoTalk_20220925_121910277_01.jpg

     

    부산 화명역에 새로 자리잡은 새물갤러리의 

    첫 전시, "바라보고"가 열렸다.

    부산광역시 북구가 주관하고 

    글루북 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신진작가 응원전으로 강지아, 김가민, 신수항, 조수현작가의 

    4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청년 그룹전으로 진행된다.

     

    SE-6ae47ab5-afc3-4d45-b45a-14111da1ac6a.jpg

    전시가 진행중이던 지난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저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와,  

    관객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됨은 물론 

    이번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작품의 판매와 

    구매도 이루어진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4인의 청년작가의 고민과 개성이 담긴 이번 새물갤러리의 

    첫 전시 "바라보고"는 2022년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오후1시 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린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이곳 화명역의 역사에 갤러리가 생김으로서 

    조금은 생소할수 있는 미술, 예술작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