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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특별전 부마에서 미얀마로 지난 10월 8일 40계단 창의가게 앞에서 세이브 미얀마 퍼포먼스 진행되다

기사입력 2021.10.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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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는 

    부마에서 미얀마로 원도심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다.

    BNK갤러리, 또따또가 갤러리, BIFF 상영프로그램 : 리멤버부마

    창의가게, 스페이스 닻등 부마항쟁의 중심지 부산의 

    대표적인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히 

    지난 10월 8일 창의가게 앞에서 행위예술가 성백, 서수연작가의

    퍼포먼스로 이번 전시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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