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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부산 인디씬의 부활을 꿈꾸는 공연 바이널더블스테이지 밴드 기린, 나의 노랑말들 공연을 시작으로
기사입력 2021.09.01 10:01
경성대 앞 부산 인디씬의 한 축 '바이널 언더그라운드'에서
초코뮤직, 스타아트브릿지 주관으로
바이널더블스테이지라는 이름의 첫공연이
지난 8월 27일 열렸다.
실력파 인디밴드 두 팀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더블스테이지는 첫 날 공연팀 밴드 기린, 나의 노랑말들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 밴드 달담, 데일리블루
9월 10일 루즈네그라, 카우칩스의 공연이 진행된다.
예매문의-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A4ATKeKZIqsabhnhLRX-WUbOUJC2Bz671v9cXtesBmdrEDQ/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