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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부산 금정구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서
2021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야심찬동네가 우리 동네 예술단으로 첫 수업이 열렸다.
우리 동네 발굴단, 우리 동네 예술단, 우리 동네 기자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야심찬동네는 지역의 문화, 예술적인 가치를
인문학, 시각예술, 영상으로 표현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전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야심찬동네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함께
문화도시로 발돋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2021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야심찬동네
운영: 복합문화예술공간머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주관: 부산문화재단
협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금정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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