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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야심찬동네 첫 수업 열려

기사입력 2021.07.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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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일 부산 금정구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서

    2021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야심찬동네가 우리 동네 예술단으로 첫 수업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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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발굴단, 우리 동네 예술단, 우리 동네 기자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야심찬동네는 지역의 문화, 예술적인 가치를 

    인문학, 시각예술, 영상으로 표현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전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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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야심찬동네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함께 

    문화도시로 발돋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2021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야심찬동네


    운영: 복합문화예술공간머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주관: 부산문화재단

    협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금정문화재단,

    여행의 미래, 제이비젼, 아트현, 아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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