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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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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사랑하고 죽다.' 라는 주제로 설치 작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행위예술가 - 언덕, Arefiev Evgeny (아레피에브 제냐), 사진작가 - 권영일, 피아니스트- 유해진 참여 오는 4월 17일 토요일부터 4월 22일 목요일까지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openarts space MERGE?머지에서 설치미술가 노주련 작가의 18회 개인전 <OPEN CUBE - 나고 사랑하고 죽다> 전시가 열린다. 작가는 이전 까지 큐브라는 외적 형태에 오랫 동안 연구하며 집착하는 모습이였다고 한다면 이번 전시는 그 큐브를 분해하고 큐브의 표면을 이루는 사각의 딱지를 내부에 설치하여 재 해석한 점이 특이하다. 거기에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더했다. 3월 어느 날 이번 전시의 컨셉을 가지고 고민을 하던 중 spaceMERGE?머지 대표인 필자로 부터 퍼포머 언덕 작가를 소개 받고 전시는 급 물살을 탔다. 한달 동안 언덕 작가와 밤늦게까지 논의를 하고, 전시 제목을 정하고 사진촬영을 위해 한국에서 행위예술 기록 사진작가로 유명한 ‘권영일’작가를 섭외하고 언덕작가와 함께 호흡을 맞출 러시아 출신의 행위예술가 Arefiev Evgeny (아레피브 제냐)가 합류하면서 이번 전시는 점점 그 형식과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작가는 기존의 자신이 해왔던 작업으로부터 벗어나고자하는 내면의 에너지를 발견했다. 작업적 변태 (變態)를 통해 변화와 진화를 꿈꾸는 듯 했다. 이러한 작가의 바램대로 작품 속 ‘행위자'들은 노주련 작가와 생각을 공유하고 작품을 재해석하여 다양한 감정을 몸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사진작가 권영일의 카메라에 한 컷 한 컷 기록 되었다. 이번 18번째 개인전에서는 큐브 내면의 ‘미러시트’에 비춰진 행위자의 일그러진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욕망과 욕구를 연출하였다. 금색과 은색의 금속재질의 미러시트지는 우리가 어려서 가지고 놀던 딱지모양으로 접혀져 있다. 그 딱지에는 작가의 유년 시절의 추억, 소녀의 꿈과 함께 성인으로 성장한 자신의 욕망이 고스란히 같이 한다. 작가는 기존 자신이 주로 했던 큐브 외면을 장식하는 방식이 아닌 큐브의 내면을 미러시트로 장식하는 것으로 작업의방식을 전환하였다. 사각의 큐브 또한 해체하여 오픈하였다. 외부에 비춰진 모습.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작가 자신 내면의 시선과 마주하고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하였다. 작가의 미러 큐브가 화려한 것처럼 보이지만 화려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작가는 관(棺)을 상상하며 큐브를 만들고 미러 시트지로 딱지를 접어 내부를 장식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라도 평등하며, 죽음 자체가 화려 할 수 없다. 작가는 우리 삶의 마지막을 장식하는‘삶의 추억’을‘욕망의 기억’과 함께 딱지로 접혀 큐브 관(棺) 내부에 장식 할 뿐이다. 그렇게 장식된 큐브 내부는 누구나 ‘나서 사랑하고 죽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곱게 접어 화려한 듯 장식된 미러 딱지위로 우리 내면을 어둡게 비추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퍼포먼스로 연출한 언덕작가와 Arefiev Evgeny (아레피브 제냐)의 연기력 또한 돋보였다. 이 두명 행위자의 들 숨과 날 숨을 한 컷의 사진에 감정을 담아내 작품으로 남긴 ‘권영일’ 사진 작가의 노련함 또한 빠질 수 없는 한 부분 이였다. 이번 전시는 한편의 서사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한 컷 한 컷이 사진작품으로도 온전히 기록되는 전시가 되었다. 현대미술은 진화하고 있고 그 진화와 변화의 중심에 노주련 작가 또한 함께 서 있다. 행위예술가 언덕, Arefiev Evgeny (아레피에브 제냐), 사진작가 권영일, 피아니스트 유해진, 설치미술가 노주련 이들은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라는 공간에서 예술적 실험을 통해 현대미술의 진화 과정과 함께 노주련 작가 자신의 변태 (變態)과정을 보여 주었다. 작가의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다. 성백 - openARTs spaceMERGE? 대표 ■ 전시제목 : 2021 18회 노주련 작가 개인전Roh Ju Ryun 18th Solo Exhibition Open Cube - 나서 사랑하고 죽다. 퍼포먼스 (행위예술가 - 언덕, Arefiev Evgeny (아레피에브 제냐), 사진작가 - 권영일, 피아니스트- 유해진, 설치미술가-노주련 ) ■ 전시기간 : 2021. 4. 17. 토 - 4. 22. 목 Open : 11am.~8pm ■ 전시장소 :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 전시주소 :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50번길 49 ■ 프리 오픈, 무료 관람 ■ 전시문의 : MERGE?머지 051-527-8196 / 010 3859 5302 '나고 사랑하고 죽다.' 라는 주제로 설치 작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nbsp; 행위예술가 - 언덕, Arefiev Evgeny (아레피에브 제냐), 사진작가 - 권영일, 피아니스트- 유해진 참여 오는 4월 17일 토요일부터 4월 22일 목요일까지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openarts space MERGE?머지에서&nbsp; 설치미술가 노주련 작가의 18회 개인전&nbsp; &lt;OPEN CUBE - 나고 사랑하고 죽다&gt; 전시가 열린다. 작가는 이전 까지 큐브라는 외적 형태에 오랫 동안 연구하며 집착하는 모습이였다고 한다면 이번 전시는 그 큐브를 분해하고 큐브의&nbsp; 표면을 이루는 사각의 딱지를 내부에 설치하여 재 해석한 점이 특이하다. 거기에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더했다. &nbsp; 3월 어느 날 이번 전시의 컨셉을 가지고 고민을 하던 중 spaceMERGE?머지 대표인 필자로 부터 퍼포머 언덕 작가를 소개 받고 전시는 급 물살을 탔다. 한달 동안 언덕 작가와 밤늦게까지 논의를 하고, 전시 제목을 정하고 사진촬영을 위해 한국에서 행위예술 기록 사진작가로 유명한 ‘권영일’작가를 섭외하고 언덕작가와 함께 호흡을 맞출 러시아 출신의 행위예술가 Arefiev Evgeny (아레피브 제냐)가 합류하면서 이번 전시는 점점 그 형식과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nbsp; 작가는 기존의 자신이 해왔던 작업으로부터 벗어나고자하는 내면의 에너지를 발견했다. 작업적 변태 (變態)를 통해 변화와 진화를 꿈꾸는 듯 했다. 이러한 작가의 바램대로 작품 속 ‘행위자'들은 노주련 작가와 생각을 공유하고 작품을 재해석하여 다양한 감정을 몸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사진작가 권영일의 카메라에 한 컷 한 컷 기록 되었다. &nbsp; 이번 18번째 개인전에서는 큐브 내면의 ‘미러시트’에 비춰진 행위자의 일그러진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욕망과&nbsp; 욕구를 연출하였다. 금색과 은색의 금속재질의 미러시트지는 우리가 어려서 가지고 놀던 딱지모양으로 접혀져 있다. 그 딱지에는 작가의 유년 시절의 추억, 소녀의 꿈과 함께 성인으로 성장한 자신의 욕망이 고스란히 같이 한다.&nbsp; &nbsp; &nbsp; 작가는 기존 자신이 주로 했던 큐브 외면을 장식하는 방식이 아닌 큐브의 내면을 미러시트로 장식하는 것으로 작업의&nbsp;방식을 전환하였다. 사각의 큐브 또한 해체하여 오픈하였다. 외부에 비춰진 모습.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작가 자신 내면의 시선과 마주하고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하였다.&nbsp; &nbsp; 작가의 미러 큐브가 화려한 것처럼 보이지만 화려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작가는 관(棺)을 상상하며 큐브를 만들고 미러 시트지로 딱지를 접어 내부를 장식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라도 평등하며, 죽음 자체가 화려 할 수 없다. 작가는 우리 삶의 마지막을 장식하는&nbsp;‘삶의 추억’을&nbsp;‘욕망의 기억’과 함께 딱지로 접혀 큐브 관(棺) 내부에 장식 할 뿐이다. 그렇게 장식된 큐브 내부는 누구나 ‘나서 사랑하고 죽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곱게 접어 화려한 듯 장식된 미러 딱지위로 우리 내면을 어둡게 비추고 있다.&nbsp;&nbsp; &nbsp; &nbsp; 이러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퍼포먼스로 연출한 언덕작가와 Arefiev Evgeny (아레피브 제냐)의 연기력 또한 돋보였다. 이 두명 행위자의 들 숨과 날 숨을 한 컷의 사진에 감정을 담아내 작품으로 남긴 ‘권영일’ 사진 작가의 노련함 또한 빠질 수 없는 한 부분 이였다. &nbsp; 이번 전시는 한편의 서사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한 컷 한 컷이 사진작품으로도 온전히 기록되는 전시가 되었다. 현대미술은 진화하고 있고 그 진화와 변화의 중심에 노주련 작가 또한 함께 서 있다. 행위예술가 언덕, Arefiev Evgeny (아레피에브 제냐), 사진작가 권영일, 피아니스트 유해진, 설치미술가 노주련 이들은&nbsp;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라는 공간에서 예술적 실험을 통해 현대미술의 진화 과정과 함께 노주련 작가 자신의 변태 (變態)과정을 보여 주었다. 작가의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다.&nbsp; &nbsp;&nbsp; &nbsp; 성백 - openARTs spaceMERGE? 대표 &nbsp; ■ 전시제목 :&nbsp; 2021 18회 노주련 작가 개인전&nbsp;Roh Ju Ryun 18th Solo Exhibition Open Cube - 나서 사랑하고 죽다. 퍼포먼스 (&nbsp;행위예술가 - 언덕, Arefiev Evgeny (아레피에브 제냐), 사진작가 - 권영일, 피아니스트- 유해진, 설치미술가-노주련 ) ■ 전시기간 : 2021. 4. 17. 토&nbsp; - 4. 22. 목 Open : 11am.~8pm ■ 전시장소 :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 전시주소 :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50번길 49 ■ 프리 오픈, 무료 관람 ■ 전시문의 : MERGE?머지 051-527-8196 / 010 3859 5302 &nbsp;

부산 지하철 3호선의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 갤러리에서 4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스윗드림이라는 주제의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총 세 번의 전시로 이뤄져 있는데 그 중 첫 번째 전시 유상화 작가의 기록된 회상으로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의 특별전 스윗드림의 문을 열었다. 유상화 작가의 전시 기록된 회상은 외부와의 단절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자아성찰과 수행의 일기로 기록되어 있다. 한 젊은 작가의 자아성찰로 완성된 이번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 특별전 제1전시 "기록된 회상(Recorded recollection)"은 바쁜 일상을 지나는 현대인과 지하철의 관계처럼 감정에 목마른, 치유에 목마른 현대인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전시가 아닐까?! -Sweet Dream-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 특별전 일시: 4월 5일 ~ 12월 7일 1전시 - 기록된 회상(Recorded Recollection) 일시:4월 5일 ~ 6월 25일 유상화 작가 아트디렉터: 안희정(작가 수달이) -유상화 작가- 개인전 2020. Recorded recollection ll : Hunting trophy, 부산 2019. Recorded recollection : transformation structure, 부산 프로젝트 2020. 낙동강 하구언 공공미술 프로젝트 'Sunsetmuseum', 부산 단체전 2020. 슬기로운 예술가 생활, 부산 2019. 노란산업 : 여덟개의 손, 부산 부산 지하철 3호선의 구포역에 위치한&nbsp; 감동진 갤러리에서 4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스윗드림이라는 주제의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총 세 번의 전시로 이뤄져 있는데 그 중 첫 번째 전시 유상화 작가의 기록된 회상으로&nbsp;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의 특별전 스윗드림의 문을 열었다. &nbsp; &nbsp; 유상화 작가의 전시 기록된 회상은 외부와의 단절을 통해 &nbsp;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자아성찰과 수행의 일기로 기록되어 있다. &nbsp; &nbsp; 한 젊은 작가의 자아성찰로 완성된 이번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 특별전 제1전시 "기록된 회상(Recorded recollection)"은 바쁜 일상을 지나는 현대인과 지하철의 관계처럼 감정에 목마른, 치유에 목마른 현대인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전시가 아닐까?! -Sweet Dream-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 특별전 일시: 4월 5일 ~ 12월 7일 1전시 - 기록된 회상(Recorded Recollection) 일시:4월 5일 ~ 6월 25일 유상화 작가 아트디렉터: 안희정(작가 수달이) -유상화 작가- 개인전 2020. Recorded recollection ll : Hunting trophy, 부산 2019. Recorded recollection : transformation structure, 부산 프로젝트 2020. 낙동강 하구언 공공미술 프로젝트 'Sunsetmuseum', 부산 단체전 2020. 슬기로운 예술가 생활, 부산 &nbsp; 2019. 노란산업 : 여덟개의 손, 부산

순수 문화단체 주최 세월호 추모행사 그 중심에 조은성씨 묵묵히 7년째 전국 돌며 행사 올해는문래창작촌 LOFT갤러리에서 열려 세월호에 대한 상처는 희생자들과 유가족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에게도 매우 깊었으며, 사회적 정신적 트라우마로 크게 남았다. 이번 행사에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였다. 7년째 묵묵히 행사를 기획해온 조은성씨는 '참사이후 1년 동안 예술 활동을 거의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4월 16일 만큼은 모여 아픔을 서로 나누고 기억하자는 실천을 예술로 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은 하리라 마음먹었던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노란꽃씨’는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잊지 말자는 취지로 여러 예술가들이 모여 2015년 4월 16일 참사 1주기를 시작으로 매년 해오고 있는 추모의 날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 등으로 이뤄지는 노란꽃씨가 어느새 일곱 번째가 되었다. 매년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 진행 하고 있으며, 관객과 기억해주시는 한분 한분의 마음과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입장수익금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기부할 질 예정으로 크고 작은 돈이 모여 현재 200만원이 모였다고 한다. 2021년 올해도 퍼포먼스아트, 춤, 전통‧현대‧퓨전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진정성 있는 작업과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란꽃씨 포스터나 일정안내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꼭 넣는다고한다. 「노란꽃씨는 예술가들과 관객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이뤄집니다. 개인 혹은 단체의 사사로운 잣대는 미리 내려놓고 오시길 바라며, 입장수익금은 차기년 공연을 위한 극히 일부비용을 제외하고, 모두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노란꽃씨를 오래 진행하다보니 예술가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정치적, 이념적 색안경을 끼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한다. 이에 조은성 작가는 이렇게 덧붙였다. “세월호 참사는 있었어도 안 될 일이었으며, 있어서도 안 될 일입니다. 그 상처는 덮어진 듯 보이나 아물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의 아직 아물 수 없는 마음을 꺼내어 봅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나눠볼 뿐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저희 예술가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표현방법을 통해서 말입니다.” 일 시 : 2021년 4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장 소 : 문래창작촌 LOFT갤러리(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54-41 201호) 참여예술가 및 스텝 조영석 김영란 임현성 송연서 최영석 오현범 심홍재 조은성 박효진 나비 홍지 선한 원재연 백하형기 배시아 강경록 박선미 한성근 입장료 : 15,000원 (현장예매 불가, 사전예매로 20매 한정) 사전예약링크 https://forms.gle/Hv3Q59Gg7A7LqZhs9 문의 : 예매문의 조은성 010-5532-6524 / 장소문의 유마담 010-2628-0770 https://www.facebook.com/groups/yellowflowerseeds 순수 문화단체 주최 세월호 추모행사&nbsp; 그 중심에 조은성씨 묵묵히 7년째 전국 돌며 행사 올해는&nbsp;문래창작촌 LOFT갤러리에서 열려 &nbsp; 세월호에 대한 상처는 희생자들과 유가족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에게도 매우 깊었으며, 사회적 정신적 트라우마로 크게 남았다. 이번 행사에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였다.&nbsp; 7년째 묵묵히 행사를 기획해온 조은성씨는 '참사이후 1년 동안 예술 활동을 거의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4월 16일 만큼은 모여 아픔을 서로 나누고 기억하자는 실천을 예술로 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은 하리라 마음먹었던 것입니다.'&nbsp;라고 말했다. &nbsp; ‘노란꽃씨’는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잊지 말자는 취지로 여러 예술가들이 모여 2015년 4월 16일 참사 1주기를 시작으로 매년 해오고 있는 추모의 날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 등으로 이뤄지는 노란꽃씨가 어느새 일곱 번째가 되었다.&nbsp; 매년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 진행 하고 있으며, 관객과 기억해주시는 한분 한분의 마음과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nbsp; 입장수익금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기부할 질 예정으로 크고 작은 돈이 모여 현재 200만원이 모였다고 한다.&nbsp; 2021년 올해도 퍼포먼스아트, 춤, 전통‧현대‧퓨전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진정성 있는 작업과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란꽃씨 포스터나 일정안내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꼭 넣는다고한다. &nbsp; 「노란꽃씨는 예술가들과 관객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이뤄집니다. 개인 혹은 단체의 사사로운 잣대는 미리 내려놓고 오시길 바라며, 입장수익금은 차기년 공연을 위한 극히 일부비용을 제외하고, 모두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에 쓰여질 예정입니다.」&nbsp; 노란꽃씨를 오래 진행하다보니 예술가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정치적, 이념적 색안경을 끼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한다. 이에 조은성 작가는 이렇게 덧붙였다.&nbsp; “세월호 참사는 있었어도 안 될 일이었으며, 있어서도 안 될 일입니다. 그 상처는 덮어진 듯 보이나 아물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의 아직 아물 수 없는 마음을 꺼내어 봅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나눠볼 뿐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저희 예술가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표현방법을 통해서 말입니다.” &nbsp; 일 시 : 2021년 4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장 소 : 문래창작촌 LOFT갤러리(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54-41 201호) 참여예술가 및 스텝 &nbsp; &nbsp;조영석 김영란 임현성 송연서 최영석 오현범 심홍재 조은성 박효진 나비 홍지 선한&nbsp; &nbsp; &nbsp;원재연 백하형기 배시아 강경록 박선미 한성근 입장료 : 15,000원 (현장예매 불가, 사전예매로 20매 한정) &nbsp; &nbsp;사전예약링크&nbsp; https://forms.gle/Hv3Q59Gg7A7LqZhs9 문의 : 예매문의 조은성 010-5532-6524 / 장소문의 유마담 010-2628-0770 &nbsp; https://www.facebook.com/groups/yellowflowerseeds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주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바마가 열렸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아트페어는 176개 화랑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진행되었는데 작품의 구매는 물론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 이번 아트페어는 평면작품에서부터 조각, 설치미술등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예술의 장으로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 가운데 많은 관람객들에게 예술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던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였습니다. &nbsp;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주최&nbsp;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바마가 열렸다.&nbsp;&nbsp;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아트페어는 176개 화랑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nbsp;진행되었는데 &nbsp; &nbsp; 작품의 구매는 물론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 이번 아트페어는 평면작품에서부터 조각, 설치미술등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예술의 장으로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nbsp; &nbsp;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 가운데 많은 관람객들에게&nbsp; 예술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던&nbsp;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였습니다. &nbsp;

문래동에서 활동경험이 많았던 중견작가 7명(김보연,유지환,심홍재,이록현,한현주,박정란,박소은과 고문:최영식)의 공동출자로 상설판매 갤러리 ‘LOFT’(대표 유지환)를 만들었다. 갤러리 대표 유지환은 '작가가 기획부터 판매까지 문화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공간을 활성화하고 확대해 가고 싶다.'고 말한다. 문래동을 중심으로 전시와 기획, 작품판매를 새롭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미술시장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갤러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역의 젊은 창작자들과의 소통을 지향하며 창작과 전시동기를 부여하고 국내, 국외 아트페어 시장의 교두보의 역할을 목표로 다양한 기획을 준비중이다. 저비용의 상설전시와 작품판매를 통해서 문래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부작가들과의 교류는 물론 작가의 예술적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와 콜렉터군을 확대하여 작품소장의 대중성을 기대하며 이후 전시공간을 확장 및 다양한 컨셉의 전시를 기획한다. 김보연 박소은 박정란 이록현 유지환 심홍재 한현주 임상철 이성우 이경주 홍지 강승혜 김형기 서옥진 등 14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3월 27일 부터 다음 기획전이 전시될때 까지 이어진다. 매주 월요일,목요일 휴관이다. 관람시간은 오후1시 부터 6시까지이다. 관람 및 작품 구매문의 전 화 010-2628-0770 currere@naver.com 문래동에서 활동경험이 많았던 중견작가 7명(김보연,유지환,심홍재,이록현,한현주,박정란,박소은과 고문:최영식)의 공동출자로 상설판매 갤러리 ‘LOFT’(대표 유지환)를 만들었다. 갤러리 대표 유지환은 '작가가 기획부터 판매까지 문화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공간을 활성화하고 확대해 가고 싶다.'고 말한다. 문래동을 중심으로 전시와 기획, 작품판매를 새롭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미술시장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갤러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역의 젊은 창작자들과의 소통을 지향하며 창작과 전시동기를 부여하고 국내, 국외 아트페어 시장의 교두보의 역할을 목표로 다양한 기획을 준비중이다. 저비용의 상설전시와 작품판매를 통해서 문래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부작가들과의 교류는 물론 작가의 예술적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와 콜렉터군을 확대하여 작품소장의 대중성을 기대하며 이후 전시공간을 확장 및 다양한 컨셉의 전시를 기획한다. 김보연 박소은 박정란 이록현 유지환 심홍재 한현주 임상철 이성우 이경주 홍지 강승혜 김형기 서옥진 등 14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3월 27일 부터 다음 기획전이&nbsp; 전시될때 까지 이어진다. 매주 월요일,목요일 휴관이다.&nbsp; 관람시간은 오후1시 부터 6시까지이다. 관람 및 작품 구매문의&nbsp; 전&nbsp; 화 010-2628-0770&nbsp; &nbsp;currere@naver.com&nbsp;&nbsp; &nbsp; &nbsp;

박종호 작가의 개인전이 연남동에 위치한 플레이스막1에서 2021년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건축 공학을 전공한 후 그림과 사진을 매개로 한 순수 조형의 세계로 진입한 박종호 작가는 페인팅과 사진작업을 통해 개인의 부조리한 실존적 상황에 대한 질문들을 지속해왔다. 허나, 예술에 대한 탐구가 깊어질 수록 다양한 난관에 봉착함을 느끼며 스스로 몇 가지 다짐과도 같은 ‘도그마’를 선언한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길을 잃는다고 한다. 잃는 행위의 층위 사이에서 작가는 회화를 통해 지각한다. 희미한 장면에서 인간을 마주보게 된다. 사람을 존중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려는 작가의 묵직하고 진중한 태도가 투영된 회화 작업들을 통해 ‘사람을 보라.’는 제목이 마음 한켠에 와서 맺히길 바란다. 전시내용 건축 공학을 전공한 후 그림과 사진을 매개로 한 순수 조형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 이유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당시 한국을 지배하던 전체주의적 환경 하에서 개인의 부조리한 실존적 상황에 대한 질문을 멈출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학업을 마친 후 2006년부터 사육되고 소비되는 비극적 인간의 실존을 돼지와 깡통으로 은유하는 페인팅과 사진작업을 발표하였으나, 당시의 작업들이 기성 철학의 선형적 상징체계로 설명되어 소진되는 것에 한계를 느껴왔고 그것이 예술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후 회화작업을 통해, 인간으로서 실존하는 형질적 특성이 어떠한 기억과 경험에 의해 고착하고 변성해 가는가를 주제로 문학적이며 고백적인 대응을 시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개인전 “Vague & Distinct”를 마치고 다시 이전과 유사한 고민에 봉착하게 되었다. 작업의 소재가 일상의 장면 속에 은폐되어있는 불안이나 잔혹성으로 변화하고 인간의 초상적 단면에 접근해 가는 대응으로서 회화의 완성도가 공고해질수록 이번에는 고전문학의 기승전결의 문법에 갇히는 것으로 보였다. 다시 첨예한 갈등 속에서 작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몸부림치며 ‘스스로에게’ 몇 가지 다짐과도 같은 선언을 하게 된 바를 떠올려 본다. 하나, 화가가 자신이 획득한 방식을 어떻게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겠는가. 대상을 대하는 감정이 틀어지고 처음의 의도를 유지할 수 없는 위기가 하루에도 몇 번이나 닥쳐온다. 솟구치는 에너지로 몸을 가만두지 못할 정도로 부들부들 떨다가도 갑자기 맥없이 쓰러질 것 같다. 매 순간의 변화가 실재이며, 나는 그것에 몰두해야 한다. 안정과 보편의 인정은 내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없다. 하나, 회화의 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않을 때 작가는 더 자유로울 수 있다. 그것은 수많은 갈등 속에서 길을 더듬듯 완성된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는 길을 잃는다. 바로 이것이다 하는 순간이 찾아와 그리기 시작하지만 그것이 옳은 방향이 아님을 금세 깨닫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분명한 것이 있다면 그 대상이 누구냐는 것이다. 그 분명함이 내가 그림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길을 잃는 것과 그 분명함 사이에서 나와 타인이 함께 감각할 수 있는 어떤 지점들이 형성된다. 하나, 이성의 개입을 줄이기 위해 형태를 단순화하고 붓질에 속도를 낸다. 하지만 뒤로 한 발 물러서서 한숨 고르는 순간 회복된 이성이 그림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개입하기 시작한다. 훈육과 교육에 의해 다듬어진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쉽다면 그림을 그리는 일이 재미있겠는가. 인간이기에 갖는 이 모순의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여라. 하나, 자신이 열망하는 작업과 그 진지한 태도에 비해 현재의 작업은 항상 우습다. 자신이 실패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꾸밈없이 솔직하라. 하나,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서 수많은 사건을 품어 온 인간을 마주하게 된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그들의 비밀을 만지는 행위처럼 느낀다. 그가 말하지 않는 것들을 존중한다. 말하지 않지만 그의 표정과 몸짓에서 드러나는 그 희미함은 전혀 만날 준비되지 않은 삶 속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가장 숭고한 장면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과거와 현실의 아픔을 견디기 위해서 감정의 고리를 끊어 내는데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기울인다. 그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무표정하고 단단한 외피를 입는다. 그렇게 세속에 초월하려 한다. 그 순간이나마 초인이 탄생하는 것이다. 하나, 보통 사람이 감추는 것은 밝은 면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의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험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사람을 존중하라,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하라. 하나, 사람들은 그림을 보기만 하면 된다. 그들이 의미 있는 무언가를 감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덧붙이는 글. 2020년 5월 8일, 나는 암투병 중이셨던 친우의 아버지를 위해 그의 모습을 초상화로 담아 전해주었다. 보잘것없는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여준 감사를 잊을 수가 없어 그의 그림을 다음 전시에 전시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는 그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해주었고 그 말은 내게 작가로서 이 어려운 시기를 살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 전시장은 독일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그의 아들이 첫 전시를 하던 날, 그를 처음 만난 골목에 있다. 그날 그 장소에서 무심코 찍은 그의 사진 한 장이 있어 살펴보니 그는 웃고 있다. ‘박성우’님을 기리며...........박종호 •전시명 : 사람을 보라. •작가명 : 박종호 •기간 : 2021년 3월 10일 – 3월 28일 •관람 : 수요일_일요일(월,화 휴관일) / 12:00-19:00 •장소 : 플레이스막1_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98 동진시장내 •주최 : 플레이스막 (PLACEMAK) •문의 : 유디렉 (기획자 ) 010-6219-8185 / placemak@naver.com / www.placemak.com 박종호 작가의 개인전이 연남동에 위치한 플레이스막1에서 2021년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건축 공학을 전공한 후 그림과 사진을 매개로 한 순수 조형의 세계로 진입한 박종호 작가는 페인팅과 사진작업을 통해 개인의 부조리한 실존적 상황에 대한 질문들을 지속해왔다. 허나, 예술에 대한 탐구가 깊어질 수록 다양한 난관에 봉착함을 느끼며 스스로 몇 가지 다짐과도 같은 ‘도그마’를 선언한다.&nbsp; 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길을 잃는다고 한다. 잃는 행위의 층위 사이에서 작가는 회화를 통해 지각한다. 희미한 장면에서 인간을 마주보게 된다. 사람을 존중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려는 작가의 묵직하고 진중한 태도가 투영된 회화 작업들을 통해 ‘사람을 보라.’는 제목이 마음 한켠에 와서 맺히길 바란다. 전시내용&nbsp; &nbsp; 건축 공학을 전공한 후 그림과 사진을 매개로 한 순수 조형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 이유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당시 한국을 지배하던 전체주의적 환경 하에서 개인의 부조리한 실존적 상황에 대한 질문을 멈출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학업을 마친 후 2006년부터 사육되고 소비되는 비극적 인간의 실존을 돼지와 깡통으로 은유하는 페인팅과 사진작업을 발표하였으나, 당시의 작업들이 기성 철학의 선형적 상징체계로 설명되어 소진되는 것에 한계를 느껴왔고 그것이 예술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후 회화작업을 통해, 인간으로서 실존하는 형질적 특성이 어떠한 기억과 경험에 의해 고착하고 변성해 가는가를 주제로 문학적이며 고백적인 대응을 시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개인전 “Vague &amp; Distinct”를 마치고 다시 이전과 유사한 고민에 봉착하게 되었다. 작업의 소재가 일상의 장면 속에 은폐되어있는 불안이나 잔혹성으로 변화하고 인간의 초상적 단면에 접근해 가는 대응으로서 회화의 완성도가 공고해질수록 이번에는 고전문학의 기승전결의 문법에 갇히는 것으로 보였다. 다시 첨예한 갈등 속에서 작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몸부림치며 ‘스스로에게’ 몇 가지 다짐과도 같은 선언을 하게 된 바를 떠올려 본다. 어느 시절_캔버스에 유채_145x97cm_2020 &nbsp; 하나, 화가가 자신이 획득한 방식을 어떻게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겠는가. 대상을 대하는 감정이 틀어지고 처음의 의도를 유지할 수 없는 위기가 하루에도 몇 번이나 닥쳐온다. 솟구치는 에너지로 몸을 가만두지 못할 정도로 부들부들 떨다가도 갑자기 맥없이 쓰러질 것 같다. 매 순간의 변화가 실재이며, 나는 그것에 몰두해야 한다. 안정과 보편의 인정은 내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없다.&nbsp; 하나, 회화의 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않을 때 작가는 더 자유로울 수 있다.&nbsp; 그것은 수많은 갈등 속에서 길을 더듬듯 완성된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는 길을 잃는다. 바로 이것이다 하는 순간이 찾아와 그리기 시작하지만 그것이 옳은 방향이 아님을 금세 깨닫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분명한 것이 있다면 그 대상이 누구냐는 것이다. 그 분명함이 내가 그림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길을 잃는 것과 그 분명함 사이에서 나와 타인이 함께 감각할 수 있는 어떤 지점들이 형성된다. 하나, 이성의 개입을 줄이기 위해 형태를 단순화하고 붓질에 속도를 낸다. 하지만 뒤로 한 발 물러서서 한숨 고르는 순간 회복된 이성이 그림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개입하기 시작한다. 훈육과 교육에 의해 다듬어진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쉽다면 그림을 그리는 일이 재미있겠는가. 인간이기에 갖는 이 모순의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여라.&nbsp; 하나, 자신이 열망하는 작업과 그 진지한 태도에 비해 현재의 작업은 항상 우습다. 자신이 실패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꾸밈없이 솔직하라. 하나,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서 수많은 사건을 품어 온 인간을 마주하게 된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그들의 비밀을 만지는 행위처럼 느낀다. 그가 말하지 않는 것들을 존중한다. 말하지 않지만 그의 표정과 몸짓에서 드러나는 그 희미함은 전혀 만날 준비되지 않은 삶 속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가장 숭고한 장면이기 때문이다.&nbsp; 인간은 과거와 현실의 아픔을 견디기 위해서 감정의 고리를 끊어 내는데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기울인다. 그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무표정하고 단단한 외피를 입는다. 그렇게 세속에 초월하려 한다. 그 순간이나마 초인이 탄생하는 것이다.&nbsp; 하나, 보통 사람이 감추는 것은 밝은 면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의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험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사람을 존중하라,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하라.&nbsp; 하나, 사람들은 그림을 보기만 하면 된다. 그들이 의미 있는 무언가를 감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애도_캔버스에 유채_73x91cm_2019 &nbsp; 덧붙이는 글. &nbsp;2020년 5월 8일, 나는 암투병 중이셨던 친우의 아버지를 위해 그의 모습을 초상화로 담아 전해주었다. 보잘것없는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여준 감사를 잊을 수가 없어 그의 그림을 다음 전시에 전시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는 그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해주었고 그 말은 내게 작가로서 이 어려운 시기를 살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 전시장은 독일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그의 아들이 첫 전시를 하던 날, 그를 처음 만난 골목에 있다. 그날 그 장소에서 무심코 찍은 그의 사진 한 장이 있어 살펴보니 그는 웃고 있다. ‘박성우’님을 기리며...........박종호 &nbsp; •전시명 : 사람을 보라. •작가명 : 박종호 •기간 : 2021년 3월 10일 – 3월 28일 •관람 : 수요일_일요일(월,화 휴관일) / 12:00-19:00 •장소 : 플레이스막1_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98 동진시장내&nbsp; &nbsp; &nbsp;&nbsp; •주최 : 플레이스막 (PLACEMAK) •문의 : 유디렉 (기획자 ) 010-6219-8185 / placemak@naver.com / www.placemak.com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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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에서 2020 부산국제 Openarts 레지던스 입주작가 4인 김시흔(VR영상), 김한결(영상), 이호영(사진) 이상훈(현대무용)들의 결과보고전 <순환/Cycle>이 11월 30일 부터 ~ 12월 06일 까지 프리 오픈으로 열린다. ‘순환 Cycle’은 2020 오픈아츠 레지던스 입주작가들이 부산의 자연 속에서 느낀 것들을 각자의 경험과 해석으로 풀어낸 작업을 보여주는 전시다. 레지던스 공간이 있는 꽃마을 자연 속에 녹아든 시간이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 우리가 매 순간 순환하는 굴레 속에 있다는 것을 상기 시킨다. 김시흔 작가의 VR영상작업 프로젝트 Garden of Presence는 자연시스템의 구성 요소로서의 인간이 인식하고 창조하는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의 synthesis*에 대하여 탐구하며 인간의 의식이 흐르는 디지털 synthetic* 공간속에서 유형의 무형적인 우리가 존재하는 eternal ephemerality* 대하여 이야기 한다. 김한결 작가는 레지던스 기간 중 부산의 시장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노동을 관찰하며, 자연과 주변 환경에서 비슷한 시각적 요소들을 발견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작품의 제목은 ‘에코/메아리’이다. 자연이 제자리에서 변함없을 거라 믿지만 늘 변하는 것처럼, 시장도 세대의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발견하고 2채널 영상을 통해 보여 준다. 시장 속 여성의 노동과 자연을 통한 시간의 흐름에 대한 탐구를 함축 시키고 있다. 이상훈 작가의 작업은 요가 만트라에서는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정해진 호흡을 쉰다고 믿고 있다. 숨을 가쁘게 쉬게 되면 그 만큼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한다.부산 국제 오픈아츠 레지던스에서 생활하며 시간의 흐름과 호흡에 집중하며 생활하였다. 프로젝트 “쉼”은 해질녁 이루진 즉흥 춤 영상을 발표한다. 이호영 작가는 사진을 기반으로 근 10년을 끈질기게 한 주제로 작업해오고 있다. 그것은 곧 자연의 생성과 발전 소멸에 대한 압축적 형상화였다. 그러나 이번 작업에서는 이런 그의 오랜 주제의 매개체가 바뀐다. 즉 페인트 에서 연기로의 변화가 그것이다. 그는 ‘작업실 밖의 자연 환경’에서 연기를 피워 이것의 생성, 소멸을 관찰하며 적절 한 시점에서 이를 주변 환경과 함께 형상화한다. 결과적으로는 이런 달라진 작업과정을 통해 그의 작품 의 미적 성격도 바뀐다. 그의 작품들을 지배 하는 미학은 더 이상 자연적 과정 자체가 빚어내는 직접적 ‘아름다움 ’이 아니라, 인간사회와 매개된 것으로 무거운 신비, 아련함 , 회의, 희고 흰 막막함 , 기괴함 , 두려움 등 ‘세속적인 것’을 표현하고 있다. 12월 레지던스 끝난 이후에도 다른 장르에서 작업 중이지만 서로 협업을 통해 작업을 발전시킨다고 한다. 이들의 향후에 어떤 작업들을 선보일지가 더욱 기대된다. 부산대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에서 2020 부산국제 Openarts 레지던스 입주작가 4인 김시흔(VR영상), 김한결(영상), 이호영(사진) 이상훈(현대무용)들의 결과보고전 &lt;순환/Cycle&gt;이 11월 30일 부터 ~ 12월 06일 까지 프리 오픈으로 열린다.&nbsp;&nbsp; ‘순환 Cycle’은 2020 오픈아츠 레지던스 입주작가들이 부산의 자연 속에서 느낀 것들을 각자의 경험과 해석으로 풀어낸 작업을 보여주는 전시다. 레지던스 공간이 있는 꽃마을 자연 속에 녹아든 시간이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 우리가 매 순간 순환하는 굴레 속에 있다는 것을 상기 시킨다.&nbsp; 김시흔 작가의 VR영상작업 프로젝트 Garden of Presence는 자연시스템의 구성 요소로서의 인간이 인식하고 창조하는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의 synthesis*에 대하여 탐구하며 인간의 의식이 흐르는 디지털 synthetic* 공간속에서 유형의 무형적인 우리가 존재하는 eternal ephemerality* 대하여 이야기 한다.&nbsp; Garden of Presence, Acrylic paint_bubble wrap_plastic_ 의자 오브젝트1(좌)- 50cm x 50cm x 80cm, 오브젝트2(우)- 20cm x 20cm x 30cm &nbsp; 김한결 작가는 레지던스 기간 중 부산의 시장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노동을 관찰하며, 자연과 주변 환경에서 비슷한 시각적 요소들을 발견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nbsp;&nbsp; 작품의 제목은 ‘에코/메아리’이다.&nbsp; 자연이 제자리에서 변함없을 거라 믿지만 늘 변하는 것처럼, 시장도 세대의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발견하고 2채널 영상을 통해 보여 준다. 시장 속 여성의 노동과 자연을 통한 시간의 흐름에 대한 탐구를 함축 시키고 있다.&nbsp; Echo/메아리, 10:15_1Channel &nbsp; 이상훈 작가의 작업은 요가 만트라에서는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정해진 호흡을 쉰다고 믿고 있다. 숨을 가쁘게 쉬게 되면 그 만큼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한다.&nbsp;&nbsp;부산 국제 오픈아츠 레지던스에서 생활하며 시간의 흐름과 호흡에 집중하며 생활하였다. 프로젝트 “쉼”은 해질녁 이루진 즉흥 춤 영상을 발표한다. 이상훈 '숨' &nbsp; &nbsp;이호영 작가는 사진을 기반으로 근 10년을 끈질기게 한 주제로 작업해오고 있다. 그것은 곧 자연의 생성과 발전 소멸에 대한 압축적 형상화였다. 그러나 이번 작업에서는 이런 그의 오랜 주제의 매개체가 바뀐다. 즉 페인트 에서 연기로의 변화가 그것이다. 그는 ‘작업실 밖의 자연 환경’에서 연기를 피워 이것의 생성, 소멸을 관찰하며 적절 한 시점에서 이를 주변 환경과 함께 형상화한다. 결과적으로는 이런 달라진 작업과정을 통해 그의 작품 의 미적 성격도 바뀐다.&nbsp; 그의 작품들을 지배 하는 미학은 더 이상 자연적 과정 자체가 빚어내는 직접적 ‘아름다움 ’이 아니라, 인간사회와 매개된 것으로 무거운 신비, 아련함 , 회의, 희고 흰 막막함 , 기괴함 , 두려움 등 ‘세속적인 것’을 표현하고 있다.&nbsp; ARCHE_20_300X40cm_c_print &nbsp; &nbsp;12월 레지던스 끝난 이후에도 다른 장르에서 작업 중이지만 서로 협업을 통해 작업을 발전시킨다고 한다. 이들의 향후에 어떤 작업들을 선보일지가 더욱 기대된다.

펜데믹 시대 일상과 예술을 주제로 포르투칼, 영국, 케나다 등 국내외 작가 19명의 예술가 참여 부산자연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OPENARTS프로젝트‘12h Internet Live Performance'가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펜데믹 시대에도 예술가들은 여전히 창작중이고 세계와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부산자연예술인협회에서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펜데믹 시대 일상과 예술‘으로 정하고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에서11월7일 낮12시부터 밤12시까지 인터넷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야 할 예술가들이 자가 격리되고 육체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함께 격리되는 암담한 현실의 중심에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이러한 예술 환경에서 한국의 대표할 수 있는 다원 및 전위예술가들과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 할 수 있는 온라인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들은 안녕한가?와 함께 인류 공동의 위기로부터 국내외 예술가들의 건강한 창작활동을 확인하며 여전히 인류에게는 예술이 있고 예술가들이 있어‘좋은 아침’이 기다려지고 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리고자 기획 하였다고 한다. 예술감독 성백은‘ 2020년3월 경 이탈리아의 배우인 프란제즈가 자신의 페이스북으로"자가격리 중 자신의 누나가 숨졌다"며, "누나의 시신과 함께 갇혀있다."고 울먹이며 실시간으로 영상을 올렸던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한다. “엄청난 충격이였습니다.굉장히 참혹하고 안타까운 일들을 마주하면서,펜데믹 시대에 예술가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하다. 12시간 라이브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2020년11월6일 낭12시부터 시작하는12시간 연속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예술가들의‘일상과 예술’과 그들의 안녕을 확인 할 수 있겠다. 참여하는 작가들을 보면 국내 유명 전위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예술감독 성백을 비롯 전주국제행위예술제 기획자 심홍재,이혁발,유지환,홍라무 등 이름만 들어도 무게감 있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거기에 이호영, 이서연,언덕,임태웅,김시흔,김한결,이상훈 장혜진, 변성환, 한지예 등 젊은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여 행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해외 작가로는캐나다 케이티 루미우스(Katie Lumiuex)/방글라데시 이펫 라조와나 레야(Efat Razowana Reya)/영국 메리 와니다 기븐(Mary Wanida Gibbon)/포르투갈 길레르미 로드리게스(Guilherme Rodrigues)등에서 작가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들의‘일상과 예술’을live Performance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자연예술인협회의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일부로 부산문화재단의 후원과 국내외 문화단체들과 공동기획으로 준비되었다고 한다.행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한다.페이스 북과 유튜부에서2020부산국제 인터넷 라이브 퍼포먼스를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가 있다고 한다.문의010 3859502예술감독 성백 펜데믹 시대 일상과 예술을 주제로 포르투칼, 영국, 케나다 등 국내외 작가 19명의 예술가 참여 &nbsp; 부산자연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OPENARTS프로젝트&nbsp;‘12h Internet Live Performance'가 진행된다.&nbsp;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nbsp;펜데믹 시대에도 예술가들은 여전히 창작중이고 세계와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nbsp;.&nbsp;부산자연예술인협회에서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nbsp;‘펜데믹 시대 일상과 예술‘으로 정하고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에서&nbsp;11월&nbsp;7일 낮12시부터 밤12시까지 인터넷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코로나&nbsp;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야 할 예술가들이 자가 격리되고 육체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함께 격리되는 암담한 현실의 중심에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이러한 예술 환경에서 한국의 대표할 수 있는 다원 및 전위예술가들과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 할 수 있는 온라인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들은 안녕한가?&nbsp;와 함께 인류 공동의 위기로부터 국내외 예술가들의 건강한 창작활동을 확인하며 여전히 인류에게는 예술이 있고 예술가들이 있어&nbsp;‘좋은 아침’이 기다려지고 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리고자 기획 하였다고 한다. 예술감독 성백은&nbsp;‘ 2020년&nbsp;3월 경 이탈리아의 배우인 프란제즈가 자신의 페이스북으로&nbsp;"자가격리 중 자신의 누나가 숨졌다"며, "누나의 시신과 함께 갇혀있다."고 울먹이며 실시간으로 영상을 올렸던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한다. “&nbsp;엄청난 충격이였습니다.&nbsp;굉장히 참혹하고 안타까운 일들을 마주하면서,&nbsp;펜데믹 시대에 예술가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하다. 12시간 라이브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nbsp;라고 말했다. 2020년&nbsp;11월&nbsp;6일 낭&nbsp;12시부터 시작하는&nbsp;12시간 연속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예술가들의&nbsp;‘일상과 예술’과 그들의 안녕을 확인 할 수 있겠다. 참여하는 작가들을 보면 국내 유명 전위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nbsp;예술감독 성백을 비롯 전주국제행위예술제 기획자 심홍재,&nbsp;이혁발,&nbsp;유지환,&nbsp;홍라무 등 이름만 들어도 무게감 있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거기에 이호영, 이서연,&nbsp;언덕,&nbsp;임태웅,&nbsp;김시흔,&nbsp;김한결,&nbsp;이상훈 장혜진, 변성환, 한지예 등 젊은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여 행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nbsp;해외 작가로는&nbsp;캐나다 케이티 루미우스(Katie Lumiuex)/방글라데시 이펫 라조와나 레야(Efat Razowana Reya)/영국 메리 와니다 기븐(Mary Wanida Gibbon)/포르투갈 길레르미 로드리게스(Guilherme Rodrigues)&nbsp;등에서 작가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들의&nbsp;‘일상과 예술’을&nbsp;live Performance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자연예술인협회의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일부로 부산문화재단의 후원과 국내외 문화단체들과 공동기획으로 준비되었다고 한다.행사는 코로나&nbsp;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한다.&nbsp;페이스 북과 유튜부에서&nbsp;2020&nbsp;부산국제 인터넷 라이브 퍼포먼스를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가 있다고 한다.문의&nbsp;010 3859502&nbsp;예술감독 성백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박물관·미술관이 등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 지원 대상 기관으로 공립박물관·미술관 86개관과 사립박물관·미술관 18개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VR,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존) 조성 지원’,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등 3개로 구성된다. 올해는 사업 간에 서로 연계하고 박물관·미술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통합공모를 시행했다. 총 250개의 사업이 공모에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PT) 심사를 거쳐 최종 104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 내용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존) 조성 지원(21개 사업, 5억 원 내외, 지방비 50% 분담)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65개 사업, 1억 원 내외, 지방비 50% 분담)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18개 사업, 5000만 원 내외)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에도 새로운 도전이자 시도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하루하루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박물관·미술관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문체부 문화기반과 044-203-2649, 2638, 2643 [자료제공 :(www.korea.k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박물관·미술관이 등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 지원 대상 기관으로 공립박물관·미술관 86개관과 사립박물관·미술관 18개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지난해 5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실감영상관’ 일반 공개를 앞두고 열린 사전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VR,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존) 조성 지원’,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등 3개로 구성된다. 올해는 사업 간에 서로 연계하고 박물관·미술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통합공모를 시행했다. 총 250개의 사업이 공모에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PT) 심사를 거쳐 최종 104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 내용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존) 조성 지원(21개 사업, 5억 원 내외, 지방비 50% 분담)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65개 사업, 1억 원 내외, 지방비 50% 분담)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18개 사업, 5000만 원 내외)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에도 새로운 도전이자 시도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하루하루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박물관·미술관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문체부 문화기반과 044-203-2649, 2638, 2643 [자료제공 :(www.korea.kr)]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2월 8일(월)부터 2월 25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 총 75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단체와 문화기반시설에 대해 약 18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시작했다. 예술가가 예술교육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실행의 장을 마련하고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시설에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한다. 2020년에는 총 76개 문화예술교육단체와 문화기반시설이 선정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9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2만711명(누적집계)의 시민이 함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비대면 전환 모의수업, 교안 개선 연구 등 교육준비활동의 도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단체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면부터 비대면까지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비 신설 등 교육 과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모집 분야는 총 5개로 △지역·사람·삶 중심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평생교육의 하나로 추진되는 성인 대상 문화예술교육 ‘서울시민예술대학’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구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등이다.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관심 있는 예술가, 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 문화시설 담당자 등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일(수)부터 25일(목)까지이며 관련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5일(금) 오후 1시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4일(목) 오후 2시에는 문화예술교육가와 함께 코로나로 변화된 시대의 예술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변화된 일상과 마주하는 예술교육’이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0년 한 해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예술교육 신규 프로젝트(예술로 부모플러스, 유아예술교육_예술과 일상의 만남)에 참여한 6명의 예술가가 모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에 대해 담론을 나눈다.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IT팀 홍지형 주임 02-3290-70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서울문화재단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안내 포스터 &nbsp;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2월 8일(월)부터 2월 25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 총 75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단체와 문화기반시설에 대해 약 18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시작했다. 예술가가 예술교육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실행의 장을 마련하고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시설에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한다. 2020년에는 총 76개 문화예술교육단체와 문화기반시설이 선정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9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2만711명(누적집계)의 시민이 함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비대면 전환 모의수업, 교안 개선 연구 등 교육준비활동의 도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단체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면부터 비대면까지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비 신설 등 교육 과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모집 분야는 총 5개로 △지역·사람·삶 중심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평생교육의 하나로 추진되는 성인 대상 문화예술교육 ‘서울시민예술대학’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구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등이다.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관심 있는 예술가, 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 문화시설 담당자 등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일(수)부터 25일(목)까지이며 관련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5일(금) 오후 1시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4일(목) 오후 2시에는 문화예술교육가와 함께 코로나로 변화된 시대의 예술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변화된 일상과 마주하는 예술교육’이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0년 한 해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예술교육 신규 프로젝트(예술로 부모플러스, 유아예술교육_예술과 일상의 만남)에 참여한 6명의 예술가가 모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에 대해 담론을 나눈다.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IT팀 홍지형 주임 02-3290-70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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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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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2021수요공감 신진예술가 선정 소리꾼 김다솜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리는 ‘2021 수요공감’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어 김다솜의 <정정렬제 춘향가 모노판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정정렬제 <춘향가>는 신제<춘향가>의 대표적 작품이다. “정정렬 낳고 <춘향가> 새로낳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함 장단과 화려한 기교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정정렬제 춘향가는 김여란 명창을 거쳐 최승희 명창에게로 이어지고 있다. 최승희 명창의 수제자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정정렬제 춘향가 전수자 정선희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으로 소리꾼으로 30년동안 몸담고 있으며, 영남권에서 사단법인 정정렬제 최승희 판소리 보존회 부산지회장을 맡고 있다. 명창 정선희 문하에서 15년째 전수 받고 있는 소리꾼 김다솜(사단법인 최승희 판소리 보존회 부산지회 이사)이 판소리 정정렬제 춘향가를 각색하여 춘향가의 눈대목을 다섯마당(사랑가, 이별가, 기생점고, 십장가, 어사출두)으로 나누어 노래한다. <1부> 첫째마당, 둘째마당에서는 남녀의 소리꾼이 입체창으로 노래하고, <2부> 셋째마당부터 다섯째마당에서는 한명의 소리꾼이 모든 역할을 해내는 전통판소리에 모든 소리와 연기를 소화해내는 모노드라마 형식을 취한다. 각 장면에 어울리는 다양한 편성으로 소리꾼 및 고수 정동렬, 피아니스트 이수민, 고수 및 특수타악기 안유진과 함께 전통판소리의 흐름에 소리북, 특수타악기, 건반을 얹어 다채롭게 해석하여 연주한다. 사설의 각색과 소리의 흐름에서는 정정렬제 춘향가를 계승하되, 움직임과 시각적인 요소는 이야기의 몰입과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서 자유로움을 부여했다. 소리꾼 김다솜은 판소리, 민요, 창극, 작창 등 국악그룹 뜨락 예술감독, 창작국악단 젊은풍류 동인, 민요그룹 흥 동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기획, 연출, 각색, 배우, 소리꾼의 역할을 맡아 김다솜의 <정정렬제 춘향가 모노판소리>를 선보인다. 2021‘수요공감 무대는 3월 3일에서 11월 24일까지 18회의 신규공모 공연과 코로나 19로 오르지 못한 9회 공연 그리고 창작음악인재양성을 위한 작곡공모의 국악창작실내악 기획공연 1회로 총 28회 진행된다. ▶공연명 : 김다솜의 <정정렬제 춘향가 모노판소리>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날짜 2021년 4월21일 ▶시간 오후 7시30분 ▶티켓 : http://c11.kr/oaz3 ▶문의 : 051-811-0114국립부산국악원 2021수요공감 신진예술가 선정 &nbsp; 소리꾼 김다솜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리는 ‘2021 수요공감’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어 김다솜의 &lt;정정렬제 춘향가 모노판소리&gt; 공연을 선보인다. &nbsp;&nbsp; 정정렬제 &lt;춘향가&gt;는 신제&lt;춘향가&gt;의 대표적 작품이다. “정정렬 낳고 &lt;춘향가&gt; 새로낳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함 장단과 화려한 기교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정정렬제 춘향가는 김여란 명창을 거쳐 최승희 명창에게로 이어지고 있다.&nbsp; &nbsp; 최승희 명창의 수제자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정정렬제 춘향가 전수자 정선희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으로 소리꾼으로 30년동안 몸담고 있으며, 영남권에서 사단법인 정정렬제 최승희 판소리 보존회 부산지회장을 맡고 있다.&nbsp; &nbsp; 명창 정선희 문하에서 15년째 전수 받고 있는 소리꾼 김다솜(사단법인 최승희 판소리 보존회 부산지회 이사)이 판소리 정정렬제 춘향가를 각색하여 춘향가의 눈대목을 다섯마당(사랑가, 이별가, 기생점고, 십장가, 어사출두)으로 나누어 노래한다.&nbsp; &lt;1부&gt; 첫째마당, 둘째마당에서는 남녀의 소리꾼이 입체창으로 노래하고,&nbsp; &lt;2부&gt; 셋째마당부터 다섯째마당에서는 한명의 소리꾼이 모든 역할을 해내는 전통판소리에 모든 소리와 연기를 소화해내는 모노드라마 형식을 취한다.&nbsp;&nbsp; &nbsp; 각 장면에 어울리는 다양한 편성으로 소리꾼 및 고수 정동렬, 피아니스트 이수민, 고수 및 특수타악기 안유진과 함께 전통판소리의 흐름에 소리북, 특수타악기, 건반을 얹어 다채롭게 해석하여 연주한다. 사설의 각색과 소리의 흐름에서는 정정렬제 춘향가를 계승하되, 움직임과 시각적인 요소는 이야기의 몰입과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서 자유로움을 부여했다.&nbsp;&nbsp; &nbsp; 소리꾼 김다솜은 판소리, 민요, 창극, 작창 등 국악그룹 뜨락 예술감독, 창작국악단 젊은풍류 동인, 민요그룹 흥 동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기획, 연출, 각색, 배우, 소리꾼의 역할을 맡아 김다솜의 &lt;정정렬제 춘향가 모노판소리&gt;를 선보인다. 2021‘수요공감 무대는 3월 3일에서 11월 24일까지 18회의 신규공모 공연과 코로나 19로 오르지 못한 9회 공연 그리고 창작음악인재양성을 위한 작곡공모의 국악창작실내악 기획공연 1회로 총 28회 진행된다.&nbsp; ▶공연명 : 김다솜의 &lt;정정렬제 춘향가 모노판소리&gt;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날짜 2021년 4월21일 ▶시간 오후 7시30분 ▶티켓 : http://c11.kr/oaz3 &nbsp; ▶문의 : 051-8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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