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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틀 통해 미술관이 되어가는 통영RCE 세자트라숲

기사입력 2022.03.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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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의 전시 준비가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통영RCE세자트라숲이

    거대한 미술관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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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교육청의 주최 하에 '이음'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국내 유명 작가와

    경남의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감은 물론

    다양한 미술체험행사로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2022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는

    예술 교육과 예술 저변 확대,

    그리고 관광지로써, 예술도시로서의

    통영을 알리는 데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해 본다.

     

    2022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 초청작가

    이응우, 변대용, 성백, 문병탁, 노주련,

    고요한, 윤대호

     

    * 행 사 명 : 2022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                     

    * 전시기간 : 2022년 3월18일 ~ 5월8일 (무료입장)

    * 장    소 : 통영 세자트라 숲

                우) 53029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116

    * 주    최 : 경상남도교육청  /  주관: 통영크레이티브트리엔날레

    * 협    력 :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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