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부산 도시철도 구포역에서 시민들을 위한 갤러리 감동진 갤러리 열려

기사입력 2021.04.16 11:2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기록된_회상_종편(채널로고).mp4_000008174 (1).png

    부산 지하철 3호선의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 갤러리에서 4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스윗드림이라는 주제의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총 세 번의 전시로 이뤄져 있는데

    그 중 첫 번째 전시 유상화 작가의 기록된 기억으로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의 특별전 스윗드림의 문을 열었다.

     

    유상화 작가의 전시 기록된 기억은 외부와의 단절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자아성찰과 수행의 일기로 기록되어 있다.

     

    SE-07748b86-37e6-414c-bf5b-946c03a16d4b.png

     

    한 젊은 작가의 자아성찰로 완성된 이번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 특별전 제1전시

    "기록된 기억(Recorded recollection)"은

    바쁜 일상을 지나는 현대인과 지하철의 관계처럼

    감정에 목마른, 치유에 목마른 현대인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전시가 아닐까?!


    -Sweet Dream-


    구포역 감동진 갤러리 특별전

    일시: 4월 5일 ~ 12월 7일

    1전시 - 기록된 기억(Recorded Recollection)

    일시:4월 5일 ~ 6월 25일

    유상화 작가

    아트디렉터: 안희정(작가 수달이)


    -유상화 작가-


    개인전

    2020. Recorded recollection ll : Hunting trophy, 부산

    2019. Recorded recollection : transformation structure, 부산


    프로젝트

    2020. 낙동강 하구언 공공미술 프로젝트 'Sunsetmuseum', 부산


    단체전

    2020. 슬기로운 예술가 생활, 부산

     

    2019. 노란산업 : 여덟개의 손, 부산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