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역 예술 단체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퍼포먼스 열려

기사입력 2021.03.15 13:2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문화뉴스 미얀마민주화 지지 퍼포먼스 진행되.mp4_000025191.png

     

    미얀마의 군부쿠데타가 일어난지 

    한달이 넘은 가운데

    지난 3월 12일 부산의 젊은 예술가들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부산대 인근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서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는 지역의 인디밴드, 

    시각예술, 퍼포먼스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러한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지금도 

    민주화를 위해 힘쓰는 미얀마의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해본다.

     

    참여작가 - 

    성백, 이서연, 서수연, 이광혁, 

    언덕, 하창욱, 김일영, 이재웅, 조수현

      

     

     ■행사명 : SAVE MYANMAR  부산예술행동

     ■기   간 :  2021년 3월 12일 7:00

     ■주   최 :  ARTinNATURE / openARTs spaceMERGE? / ARTsBIBIM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