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무국적 무경계 벽안의 전위예술가 부부 한국에서 레지던스 창작활동 펼쳐 김민주 작가 첫 데뷔작, 한세연의 오디오드라마 ‘마음의 조각들’ 제 15회 톰스파티,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전국 12팀참여 하여 눈길 제15회 부산뮤직팝페스티벌이 KT&G 부산 상상마당에서 열려 해운대문화회관 ‘클래식과 함께하는 오페라떼 - 런던편’ 개최 해운대문화회관, 타악연희퍼포먼스 ‘예타’ 공연 개최
무국적 무경계 벽안의 전위예술가 부부 한국에서 레지던스 창작활동 펼쳐 김민주 작가 첫 데뷔작, 한세연의 오디오드라마 ‘마음의 조각들’ 제 15회 톰스파티,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전국 12팀참여 하여 눈길
무국적 무경계 벽안의 전위예술가 부부 한국에서 레지던스 창작활동 펼쳐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 주관 지역작가 문화단체들과 협업 ‘월간openARTs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으로 벽안의 전위예술가 부부가 전주, 부산 등 에서 실험적 창작활동을 선보인다. 첫 인사는 지난 3월 20일 부산지역 작가들과 첫 만남을 아티스트 토크와 네트워크 파티를 겸해서 가졌다. 3월 20일 지역작가들과 첫 만남에서 자신들의 작업을 소개 ... 2024-03-28 19:50 김민주 작가 첫 데뷔작, 한세연의 오디오드라마 ‘마음의 조각들’ 작가이자 성우로 활동하는 김민주가 성우로 정식 데뷔한다. 데카르트, 소크라테스, 김민주의 철학을 녹인 오디오드라마이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마음의 조각들에서 청취가 가능한 ‘은하의 속삭임이다.’ 작가는 한 때, 모든 세상이 모든 사람이 연기자라고 생각할 지경에 이른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북극 같은 아주 추운 곳에서 죽고 환생 하는 나 자신을 생각하며 떨고 있었 ... 2024-03-27 10:28 제 15회 톰스파티,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전국 12팀참여 하여 눈길 김해의 톰밴드, 부울경 연합 밴드인 인문계가 함께 기획 & 제작한 공연인 제 15회 톰스파티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의 공연장인 바이널 언더그라운드, 오방가르드 에서 당일, 순차적으로 공연을 치루게 된다. 공연 일자는 2024.01.27 토요일 16:30분 오방가르드 에서 고고482 밴드를 시작으로, 22:00 바이널 언더그라운드 인문계 밴드의 무대를 ... 2024-01-18 17:00 해운대문화회관 ‘클래식과 함께하는 오페라떼 - 런던편’ 개최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서영지)은 11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예술과 오페라가 결합된 예술융합 공연 ‘클래식과 함께하는 김성민의 오페라떼(Operate)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이란 뜻을 지녔다. 해설가 김성민과 ... 2023-11-09 20:12 해운대문화회관, 타악연희퍼포먼스 ‘예타’ 공연 개최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서영지)는 특별기획 공연 타악연희퍼포먼스 ‘예타’ 공연을 11월 4일 토요일 14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타악그룹 하타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전문 타악 ... 2023-11-03 15:11
실시간 공연소식기사 대구오페라하우스, 추석 맞아 전막 오페라 공연 유튜브에 공개2022/09/12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기획 오페라 세 편의 영상을 대구오페라하우스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공개되는 작품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상반기 기획 공연이었던 ‘아이다’부터 ‘헨젤과 그레텔’, 최근 성황리에 끝난 ‘람메르무어의 루치아’까지 총 세 편이다. 오페라 ‘아이다’는 5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해 선보인 작품이다. 이회수 연출 및 양진모 지휘로 공연됐으며, 소프라노 임세경(아이다)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암네리스), 테너 윤병길(라다메스)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한 대작 오페라다. ‘헨젤과 그레텔’은 7월에 선보인 가족 오페라로, 이혜영의 재연출 및 박준... 밀양에서 터진 행위예술 폭탄이 시민을 위무하다2022/08/25 니체는 책이 망치이거나 폭탄이어야 한다고 했다. 필자는 여기의 ‘책’을 현대미술이란 단어로 바꿔도 된다고 생각한다. 현대예술은 우리의 감성과 생각을 흔들리게 하고 자신이 파괴될 만큼의 태풍 같은 변화를 몰고 오는 것이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배적 가치에 균열을 내고 우리의 근본 뿌리까지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것이 현대미술이고, 행위미술은 그보다 더 강렬함이 있어야 한다. 또한, 마셜 맥루한의 “미디어는 마사지다”라는 주장을 빌려 “예술은 마사지다”라고 말하고 싶다. 예술이 태풍이되 태풍이 지나간 후엔 개운한 마사지를 받은듯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예술이 우리를 편안하게 위무해주는 것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야 ... 한국을 대표하는 행위예술가들의 라이브 공연 밀양에서 만나다.2022/08/01 한국 행위예술 1세대 원로작가에서부터 청년 작가 까지 12명의 행위예술가 집결 2022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부산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머지의 기획과 재단법인 밀양문화재단이 매칭되어 <2022 12H-Internet Live Performance ‘Good Morning Artist’> 한국 행위예술가들의 인터넷 라이브 퍼포먼스가 실연된다. <2022 12H-Internet Live Performance ‘Good Morning Artist’>는 예술공간MERGE?머지가 2020년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로 1984년 1월 1일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비판하며 인... 제4집단X전일빌딩, 5.18의 중심에서 외치는 제4집단의 목소리2022/07/07 광주지역에서 최근 가장 전위적 음악 활동으로 주목 청년 중심의 실험적밴드 '제4집단'의 공연 2022년 7월 9일 20시 전일빌딩 옥상에서 제4집단의 공연이 열린다. 제4집단은 보컬의 가사를 통한 직접적인 이야기 전달의 한계를 벗어나 연주와 영상, 행위예술을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던지는 밴드이다. 들려주기 위한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닌, 마땅히 해야 할 이야기를 자신들의 시선으로 세상에 던져내는 밴드인 것이다. 오는 7월 9일 20시 전일빌딩에서는 제4집단 전국투어의 서막을 여는 제4집단X전일빌딩 공연이 열린다. 전일빌딩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의 흔적과 피해자들의 기억을 고스... 제20회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2022/06/13 현대문화예술기획이 기획한 제20회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6월 15일(수)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최로 개최된다.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창조와 비전’을 이념으로 2005년 창단, 수준 높은 클래식 문화 보급을 통해 삶의 질을 고양하고 국내 클래식 음악 발전, 문화 예술 마니아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정통 유럽의 교향악단과 견줄 수 있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순수 민간 교향악단이다. 예술감독 조정수, 악장 김양준, 유현아 등 유럽과 미국 등에서 연주력을 검증받은 열정적인 유능한 연주자를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힘...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