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가 노주련작가 전시 Golden Age(황금시대) 금련산역갤러리에서 열려

2021 제2회 부산미술협회 올해의 청년작가상 수상전
기사입력 2021.08.06 22:39 조회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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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 위치한 금련산 갤러리

이곳에서 2021 제2회 부산미술협회 올해의 청년작가상 수상전

설치미술가 노주련작가의 전시 Golden Age(황금시대)의 오프닝

퍼포먼스가 열렸다.

행위예술가 언덕, 제냐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전시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하루 하루의

소중함, 하루 하루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Golden Age-

2021ROH JU RYUN 19th SOLO EXHIBITION

(사)부산미술협회 제20회 오늘의 작가상 청년작가상 수상전

일시: 2021.7.13.~ 7.18.

-opening-

COLLABORATION PERFORMANCE

2021.7.13 PM 5:30

PERFORMANCE artist

UNDOCK(언덕), AREFYEV EVGENY

[이재웅 기자 dlwodnd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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