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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 위치한 금련산 갤러리
이곳에서 2021 제2회 부산미술협회 올해의 청년작가상 수상전
설치미술가 노주련작가의 전시 Golden Age(황금시대)의 오프닝
퍼포먼스가 열렸다.
행위예술가 언덕, 제냐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전시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하루 하루의
소중함, 하루 하루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Golden Age-
2021ROH JU RYUN 19th SOLO EXHIBITION
(사)부산미술협회 제20회 오늘의 작가상 청년작가상 수상전
일시: 2021.7.13.~ 7.18.
-opening-
COLLABORATION PERFORMANCE
2021.7.13 PM 5:30
PERFORMANCE artist
UNDOCK(언덕), AREFYEV EVG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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