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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 7일부터 첫 교육 진행
사설 갤러리로서는 국내 최초
유니랩스 갤러리가 지난 달 발표하였던 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 ‘예술과 NFT’ 가 오는 7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NFT(Non-Fungible Token) 분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자체 플랫폼을 통한 NFT 발행까지 실습할 수 있어 예술가들에게 창작활동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과 NFT’ 프로그램은 부산 수영구 유니랩스 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미술, 음악, 무용, 웹툰 등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 대상이다. 오는 12월까지 이메일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재 각 대학교 및 공공기관 등을 통한 교육 신청도 가능하다.
유니랩스 갤러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예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예술가들을 세계에 소개하는 첫 걸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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