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8일 양산 라피아트홀에서 양산 유일의 시민극단 아모르의 첫 공연이 열렸다. 서리단길 뮤지션 협동조합 주최, 관광두레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고 이근삼작가의 작품 "꿈먹고 물마시고"를 낭독극의 형식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상대적으로 문화의 혜택이 적은 양산에서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공연이 할 수 있는 이러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의 저변 확대가 되길 기대해본다. [이재웅 기자 dlwodnd333@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www.openartsnews.com/72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www.openartsnews.com/720 <저작권자ⓒ문화뉴스openARTs & www.openarts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양산예술경영지원센터 #관광두레 #라피아트홀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