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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이자 퍼포먼스 작가로 활동하는
성백작가가 이번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의
전시 감독이자 전시 작가로 참여한다.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는
통영 국제 트레엔날레에 맞춰 경남의 청소년들을
위한 예술축제로 통영RCE 세자트라 숲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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