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조각가이자 퍼포먼스 작가 성백,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 전시 감독 맡아

통영 국제 트리엔날레에 맞춰 경남의 학생들을 위한 예술 축제로 진행돼
기사입력 2022.02.16 22:27 조회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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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이자 퍼포먼스 작가로 활동하는

성백작가가 이번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의

전시 감독이자 전시 작가로 참여한다.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는

통영 국제 트레엔날레에 맞춰 경남의 청소년들을

위한 예술축제로 통영RCE 세자트라 숲에서 진행된다.

[이재웅 기자 dlwodnd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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