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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기반으로 활동중인 펑크밴드 몽키피콰르텟(Monkey Pee Quartet)과 투파이브(TWOFIVE)가 소속된 인디 레이블 빅팀레코드(VICTIMRECORDS)에서 3번째 기획 컴필레이션앨범 All Kinds Of Victim Vol.3를 발매 하였다.
빅팀레코드의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 'All Kinds Of Victim Vol.3'는 소속 아티스트 외에 일본 ETE 레코드의 QUICKDEAD, 한국 Catch All records의 Stirke Again과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자유를 외치고 있는 우크라이나 밴드 Timewaster가참여했다.
빅팀레코드는 80,90년대대한민국의사회, 문화, 시대정신을모티브로탄생한브랜드로 우리가보고듣고즐기고있는모든문화를이끌고만들어낸그시대의 1세대들에게존경을표하며레이블뿐만아니라우리들만의문화를만들어또다른역사가되기를바란다고 밝혔다.
팬들은 어려운 상황속 펑크와 하드코어 밴드들을 모아 앨범을 내준 빅팀레코드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고있다.
국내외 새로운 아티스트와 합작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콘인 펑크와 하드코어 락 음악의 다시 올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빅팀레코드와 'All Kinds Of Victim Vol.3'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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