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부산대 인근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서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미얀마 민주화 지지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인디밴드 루츠리딤을 비롯해 부산민예총, 몸더하기, 아츠비빔, 부산자연예술인협회 등의 단체가 연합하여 지난 3월 퍼포먼스보다 더욱 많은 단체가 함께 했는데요~ 많은 아픔을 지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부디 조금이나 위로와 응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재웅 기자 dlwodnd333@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www.openartsnews.com/284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www.openartsnews.com/284 <저작권자ⓒ문화뉴스openARTs & www.openarts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미얀마민주화 ##복합문화예술공간머지 ##부산민예총 ##루츠리딤 ##아츠비빔 ##몸더하기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