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유튜버, 탄생 임박!

기사입력 2022.11.01 09:00 조회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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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작 배우는 신안 압해도 섬주민들

 

2022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올해 연말까지 계속

 

 

 

신안 섬주민들이 신안과 섬살이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유튜버로서 첫발을 뗐다.

 

그림4.jpg

 

지난 9월 7일 신안 압해도 문화지소 신안에 압해도 주민들이 모였다 올해 말까지 매주 수요일 열리는 압해도 유튜브 교실’ 프로그램의 첫 시간.

광주 연리지미디어소속 전문강사 4명이 섬주민들에게 동영상 제작의 기초부터 카메라 다루는 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총 24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제작을 다루게 된다.

 

요즘처럼 영상과 유투브에 익숙한 세상이 있을까! 참가자들의 집중력과 참여도가 남달랐다. 특히 스포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본 적이 있다는 이민준 학생은 수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날 학생들은 41팀으로 총 3개 팀을 꾸렸다. 5~7분가량의 광고나 뉴스를 직접 제작해 연말에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소재는 신안에 대한 내용, 섬살이 일상에 관한 것으로, 각 팀마다 강사가 배정돼 학생들을 섬세하게 지도해나간다.

 

첫 시간을 마친 강사 이혜원 씨는 낯선 현장 용어가 많은데도 모두가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신안 섬주민들이 연말에 보여줄 영상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압해도 유튜브 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시행한 이번 지원사업은 문화 차원의 지역 균형 발전을 모색하는 사업이며, 신안군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한 곳이다.

 

압해도 유튜브 교실을 비롯해 섬마을 보물지도와 섬마을 미술학교(비금도), 보이는 라디오(압해도), 이웃섬 탐험대, 그림책 아일랜드(흑산도, 하의도, 압해도) 3개 단위 6개 프로그램이 여러 섬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다. 연말에는 각 성과를 공유하는 섬마을 산다이를 개최한다.

 

압해도 유튜브 교실에 보조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섬주민 박지환 씨는 프로그램 진행을 도우 나도 영상 제작기법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신안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주민활동가도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외부강사의 교감을 돕는 동시에, 주민 스스로도 지도 역량을 키우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신안군은 전문가와 섬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체계가 신안 지역문화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도록 지원사업을 설계했다

 

[이재웅 기자 dlwodnd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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