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외양포에서 여섯 명의 예술가들이 가덕도 신공항 반대와 환경문제에 대한 예술행동 가져

부산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전시 오션아트 부산 "세이렌 바다에서 들려오는"의 현장 퍼포먼스로
기사입력 2021.11.02 12:59 조회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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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0월 27일 가덕도 외양포에서

환경문제와 가덕도 신공항 반대를 위한

예술가들의 예술행동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번 예술행동은 사단법인 부산민예총 소속작가외에도

지역의 청년 작가들이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참여작가-

김민주,성백,박경효,이인우,서수연,이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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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예술행동은 2021년 11월 1일부터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서 열리는

<오션아트 부산> '세이렌-바다에서 들려오는'이라는

전시의 현장 퍼포먼스로 진행되었다.

[박진경 기자 dlwodnd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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