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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군부쿠데타가 일어난지
한달이 넘은 가운데
지난 3월 12일 부산의 젊은 예술가들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부산대 인근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서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는 지역의 인디밴드,
시각예술, 퍼포먼스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러한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지금도
민주화를 위해 힘쓰는 미얀마의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해본다.
참여작가 -
성백, 이서연, 서수연, 이광혁,
언덕, 하창욱, 김일영, 이재웅
■행사명 : SAVE MYANMAR 부산예술행동
■기 간 : 2021년 3월 12일 7:00
■주 최 : ARTinNATURE / openARTs spaceMERGE? / ARTsBIB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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